AI 앱 개발,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는 일
작년부터 AI 를 가지고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 여러 학습 앱과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데...
확실히 첫 번째 앱 보다 두 번째 만든 앱이 더 낫고, 그러다 보니 또 욕심이 생겨 갈수록 복잡하고 까다로운 앱을 만들어 보고자 도전하게 된다.
도전하면서 느낀 게...
'일을 만드는구나 니가...'
너무 어렵다... 진짜.. 힘이 너무 들어간다...
내가 정말 이걸 만들 수 있을까.. 라는 생각이 순간 순간 든다.
내가 AI 를 너무 못 다뤄서 이렇게 힘이 드는 건가 싶기도 하고,
AI 말로는 혼자서 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고난이도의 개발을 하려고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.. 이게 뭐가 그렇게 복잡하다고! 이것도 못 만들면 도대체 뭘 만들라고..
작업 생각을 하니 또 순간 욱하게 된다. 하....
이럴 땐 노트북을 덮고 샤워를 하든 산책을 가든 해서 열을 식히는 게 최선이다.
루덴스 타임즈 이 신문사 사이트도 바이브 코딩으로 혼자서 만드는 동안 엄청 애를 먹었었다. 아직까지도 군데군데 보수를 하며 업그레이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.
이 사이트를 만들고 런칭한 다음, AI 와 씨름하며 했던 그 작업이 너무 힘들었어서 한동안은 앱 개발을 안 하리라 마음 먹었었다.
'내가 이걸 또 왜 시작했지.. 하....'
어느새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설계도를 작성하느라 머리에 쥐가 나면서 현타가 온 나를 발견했다.. 생각과 몸이 따로 놀다니...
열 식히러 나갔다 와야겠다.
루덴스 타임즈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응원해주세요
오늘의 사유
아티클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, 일상에 적용할 실천을 기록해 보세요.
루덴스 타임즈 라운지에서
새로운 영감을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.
